심각한 애정결핍이에요
엄마한테 늘 구박을 받으며 자랐죠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나 자신이에요
머리도 나쁘고 행동도 느리고
얼굴이 예쁜 것도 아니고
가끔 동문서답도 해요
인기 많은 남자가 사귀자고 해서 좋아했는데
대놓고 성관계를 원하더군요
네가 몸을 허락해야만 널 사랑할 수 있다고
보통 여가자라면 뭐 이런 개xx가 다 있냐며 헤어졌을텐데
저는 몸을 허락했어요
날 사랑해준다는 말에 병신같이
지금 돌잠이켜보니 지적장애 수준 같지만
정신과 도희망하는 의대생한테월 상담 비슷하그게 물어보니
밀지이적장애는 아니고 그냥 애정결핍이라고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어요
면도칼로 얼굴을 그은 적도 있어요
고등학생 때라서 그런지 흉터가 다 나았지을만요
사랑받고비 싶은데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고
다들 몸만 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