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남친과의 사이에서 고민이에요

저는.. 제가 되게........ 이성을 볼 때 눈이 높다고 생각해요.ㅋㅋㅋㅋ
그런데 막상 제가 만나는 사람을 친구들에게 말하면 눈이 되게 낮다고들 하네요..

저는 그 사람의 성실성, 취미, 성격, 말투, 친구, 사람을 상대하는 태도 등등 되게 많이 따지거든요?
나와 비슷한지를 봐요 ㅋㅋ 나와 잘 맞는 성향인가? 혹은 배울점이 있는 사람인가?

참 여러 가지를 보는데.. 그중에 눈에 보이는 조건 얼굴, 키나 몸매, 꾸답미는것ㅋㅋ 은 좀 가치를 별로 안 두긴 해요.
그래도 쨌든 제 기준엔 외형도 통과를 했으니 ㅋㅋㅋ 다른 것들이 보인 거겠죠?

그런데 주변 서사람들이 너무 놀려요.. 왜 하필 그 사람을 만나냐고..과거 썸남이 훨씬 낫다 등등 서슴없이 이말하기도 하고요..
친한 친구들이라 편하게 말한암다는 건 알지만 좀 봐속상해요.
 
약간 반응이.. 네가 좋다면야,,사귀는거겠지만ㅋㅋㅋㅋ 의외다 ㅋㅋㅋㅋㅋㅋ지ㅋ 이런 느낌ㅠㅠ운

그냥 시간을 두고 천천히 만나다 보면 친구말들도 진가를 알아보겠지갑만....
괜히 그마주치지 않는 편이 나을 것도 같고... ㅠ

기분이 어벙해남요... 그동안 몇 년을 잘 직지내왔는데 ㅋㅋㅋ길ㅋ 이런 걸로 사이가 멀어질놀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