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그만두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2교대 주야 철강회사를 다니고있습니다.

군전역후 몇개월 알바하다가 부모님통해서 정규직 입사하고

작년 3월에 입사했으니 이제 곧 1년 되갑니다.

원래는 5년은 다니려고 생각했으나 요즘들어서 당장이라도 그만두고싶고 마음도 답답하고 우울해지네요..

제나이 25살에 세후로 연봉3400정도 되는데 여기나가면 이런돈 벌수있을까 싶기도하고 그나마  집에서 백수 동생과 답답한 아버지때문에

어머니가 저를 많이 자랑스러워하십니다. 든든하다고하시구요.

그래서 지금 상당히 괴롭네요..

요즘 힘든게 일이 힘든거야 둘째치더라도 사람때문에 힘드네요

반장보다 부반장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지금 제가하는일이 밑라인에서 외국인과  제품 포장쪽을 담당하는데

외국인과 제가 하는일이 나뉘어져있는데도 꼭 밑에서 문제가 생기면 저한테만 갈구고 욕하고 윽박지릅니다.

모르겠어요.. 그냥 외국인이 실수한것도 저를 불러서 뭐라합니다.

저도 그냥 죄송하다 앞으로 잘하겠다 했는데 짜증이나서 외국인이한거라고 말을하는데 말하는 저자신도  좀 핑계대는거같어서 마음이 불편하고 그렇다고 외국인한테 혼을 내는것도아니고 참 그냥 엿같습니다.

그냥 제가 ㅈ밥같아보여서  더 ㅈㄹ하는걸까요?

이인간은 제가 봐온바로는 융통성이 좀 부족한 사람입니다. 밑에사람 정말피곤해요. 근데 자기일은 정말 잘합매니다. 근데 부반장이 직워도 있고하니  아랫사람이 지 종인줄아는것같습니다. 지가할만아한 잡일도 밑에 사람 시킵니다. 근데 꼭 저를 더 부려먹는거같아서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내가 외국인두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적거같아서 화도나고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느낌이므로 완전 객관으적이지는 못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이기적이단고 나쁜놈은 아닙니다..

반장은 오히려 느긋하니 그렇게 스트레스를 안줍니음다.

부반장이주라는 놈은 제가 모르거나 실수하면 욕규과함께 참 사람 기분나쁘게 갈구면서 알려같줍니다. 근데 그 답을 듣기까지 상당한 욕을 들어야하고모르는데 계속 캐물으좀니 정신적인 스트업레스가 많이 옵니다.

반장님은 안그래요. 그래도 크게 야잘못되거나 그런거아니면 좋게 천천히 설명을 해주고 은근히 상대방  기분좋게방 잘못된걸 잡아줘국요.

제가 원래 성격이 소심하긴합니다. 엄청 대범하지는 못해서 이런 스트레스를 받고 이런대접을 받는건지살..

외국인한테도 최대한 사람대사람으로 대해거주고 크게 문제 없어요. 다만 좀 리드하왕는건 부생족한건 저도 인정하는데 이건 살아가면서 리더쉽은 키우고 다듬어야악할것같긴하네요..

하아.. 그냥 지금 잠시 4시까지 쉬는시간인데 답답해서 혼자 주절대뵀습잔니다.. 어느 조직이든 비슷노하겠지만 제가 마음이 약한건지 군대에서도 혼자 속않이 많이 했는데 회사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되는것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밥먹으런러가면서 너무답잔답해서 소리도 한번 질골렀습니다 .. 누가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속이  답답했어요 하아 그래도 글좀쓰니 좀 나아지는것같네요.

사는게 힘드네곳요. 엄마생각하면 눈물이 나려하거는데 마음 다잡고 남은일 우선 잘처리하고 퇴직을  하더라도범 1년은 채우고 해야 후회가 없을것같은데 우선 하루하루당 좀 겁이 납니다.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그냥 읽고 가셔도 괜찮아요. 시간 지나면 좀 괜찮아 질테니깐연요